코호트 격리 도은병원 60대, 천안 확진자 접촉 20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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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충북 진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나왔다.
5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코호트 격리된 도은병원에서 60대 환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이 병원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었다.
또 충남 천안 620번과 접촉한 20대 주민 1명도 확진됐다.
한편 이날까지 진천군 누적 확진자는 147명이다.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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