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다가구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 가옥'이 반 이상 허물어져 흉물스러운 몰골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설은 '국유 재산'이란 이유로 철망을 쳐 접근하지 못하게 만 해 놓고 철거하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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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다가구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 가옥'이 반 이상 허물어져 흉물스러운 몰골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설은 '국유 재산'이란 이유로 철망을 쳐 접근하지 못하게 만 해 놓고 철거하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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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에 폐허가 된 가옥이 반 이상 허물어진 채 방치되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위치한 이 가옥은 '국유 재산'이라는 데 시민들은 원성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국유 재산은 이렇게 함부로 방치해도 되는 거냐"는 게 인근에 사는 시민들의 보편적인 인식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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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옛 가옥에 '국유 재산'임을 알리는 경고문이 낯 뜨겁게 붙여져 있다. 경고문의 내용은 '이 곳은 소중한 나라 재산이니 생활쓰레기나 불법 폐기물 등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함부로 버리다 걸리면 고발조치 한다'는 내용이다. 더욱 기 막힌 것은 다 허물어져 가는 폐가를 '훼손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하지 말라고 쳐 놓은 철망 너머로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 버려져 있다.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원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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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옛 가옥에 '국유 재산'임을 알리는 경고문이 낯 뜨겁게 붙여져 있다. 경고문의 내용은 '이 곳은 소중한 나라 재산이니 생활쓰레기나 불법 폐기물 등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함부로 버리다 걸리면 고발조치 한다'는 내용이다. 더욱 기 막힌 것은 다 허물어져 가는 폐가를 '훼손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하지 말라고 쳐 놓은 철망 너머로 생활쓰레기 등이 마구 버려져 있다.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원성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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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인근에는 다가구 주택과 상가, 심지어 여자중학교과 여자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참고 살아가는 게 신기하다"고 말할 정도로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러나 관계당국은 여전히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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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옛 가옥은 허물어지기 직전에 있는 지붕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스레트가 '터지기 직전의 폭탄'처럼 얹혀져 있어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곧바로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이 만일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경우 비산 석면 등은 고스란히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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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옛 가옥은 허물어지기 직전에 있는 지붕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스레트(오른쪽 부분)가 '터지기 직전의 폭탄'처럼 얹혀져 있어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곧바로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이 만일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경우 비산 석면 등은 고스란히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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