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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인근에는 다가구 주택과 상가, 심지어 여자중학교과 여자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참고 살아가는 게 신기하다"고 말할 정도로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러나 관계당국은 여전히 "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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