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자라가 많기로 유명한 남한강 달천이 여전히 자라의 천국임을 확인했습니다.
자연다큐 식물생태365는 달천 수계 내 괴산댐 바로 아래 자라바위군(群)에서 열 마리 이상의 초대형 자라들이 바위 위에 올라 일광욕을 즐기는 보기 드문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자라를 통해 살펴본 달천의 하천생태계 일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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