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거주 60대 등 2명... 지역누적 515명

청주시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요원들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22일 타 지역 거주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병원 진료를 위해 청주를 방문한 경기도 이천시 거주 A씨(60대)가 청주에서 515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50분쯤 경기도 안양시 거주 B씨(50대)가 청주에서 514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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