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확진자 접촉 50대... 하루 전엔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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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이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쯤 A씨(50대.경기도 안양시)가 청주에서 514번째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양시 확진자를 접촉했는데 21일 검체 채취 때는 무증상이었다.
시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청주시에서는 지난 20일 10대 1명이 확진판정(청주 513번)을 받은 후 21일에는 발생건수가 없었다.
memo3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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