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소 관계자가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청원구 거주 6대 A씨가 오후 6시30분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전체로는 130번째이다.
 
A씨의 동거 가족은 없으며, 8.15광화문집회와 나래주간보호센터와 연관성은 없다고 청주시 보건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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