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옛 가옥은 허물어지기 직전에 있는 지붕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스레트가 '터지기 직전의 폭탄'처럼 얹혀져 있어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곧바로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이 만일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경우 비산 석면 등은 고스란히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충북 청주시 도심 한 복판(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21-11)에 폐허가 된 채 방치되고 있는 '국유 재산' 옛 가옥은 허물어지기 직전에 있는 지붕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스레트(오른쪽 부분)가 '터지기 직전의 폭탄'처럼 얹혀져 있어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곧바로 내려 앉을 것 같은 지붕이 만일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경우 비산 석면 등은 고스란히 인근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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