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좋아해 Water Deer라고 불리는 고라니가 미호천의 얼음판에 들어갔다가 얼음이 깨지는 바람에 '얼음지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물을 마시러 들어갔다가 졸지에 죽음과 맞서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고라니는 사투를 벌이다 결국 OO했습니다.
대체 어찌된 일인지 고라니가 얼음판에 빠진, 적나라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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