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지친 독수리가 농사용 폐비닐을 물어뜯으며 허기를 달래는 현장을 공개합니다.
봄을 맞아 고향인 몽골로 향하는 길에 충북 청주 인근 미호천에 잠시 들렀으나, 먹을 거리가 없어 폐비닐을 물어뜯는 '굶주린 독수리' 이야기입니다.
An eagle tired of hunger bites waste vinyl for farming and relieves hunger.
On the way to his hometown Mongolia in spring, he stopped by Mihocheon Stream near Cheongju, Chungcheongbuk-do, for a while, but there was nothing to eat, so he bit off waste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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