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22번째, 청주 28번째, 충북 58번째 사망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6분쯤 청주 참사랑요양원 70대 확진자 A씨(청주 247번)가 숨을 거뒀다.
 
이 요양원 입소자인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충주의료원을 거쳐 최근에는 충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이 요양원에서 22번째, 청주시에서는 28번째, 충북 전체로는 58번째 사망자이다.

memo340@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