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뿌리에 두 개의 대와 갓이 피어난 특이한 송이버섯(Tricholoma matsutake)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앞에 소개하는 송이버섯은 마치 나무 줄기처럼 둘로 갈라진 형상을 하고 있어 더욱 신기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7bIMqUrROds

 

#송이버섯 #기형송이 #Tricholoma_matsutake #야생버섯

 

 

2021년 송이철을 보내면서 아쉬워 하는 분들을 위해 산에 올랐습니다.

올해 늦송이, 마지막 송이의 모습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4owPcXXzo4E

 

 

2021년 송이철이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늦 송이를 만나기 위해 25일 오전 산에 올랐더니....

송이보다 쇠살모사가 먼저 반기고, 이어서 송이들이 몇 개...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BoC1vs1yV5k

 

 

이번 시간에는 송이철이면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갖게 되는 송이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이의 특성 가운데에서도 송이가 왜 맨손으로는 잘 뽑히지 않는 이유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송이는 소나무 실뿌리에 붙어 공생하기 때문에 쉽사리 뽑아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소나무의 실뿌리를 송이 뿌리가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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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GcNq8lR6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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