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얼음판에서 살아남은 고라니입니다.

Korean water deer that survived the broken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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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GmoStALXZk

 

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 Water Deer) 14마리가 거의 같은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혼자서 활동하길 좋아하는 고라니가 무리를 이루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들은 왜 반경 300m밖에 안 되는 장소에 이처럼 무리를 지어 모여 있을까요?

그들이 1년에 단 한 번, 그것도 겨울철에 깜짝 만남의 시간을 갖는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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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aFK6u5Kw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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