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야생동물이 고라니(한국고라니: Hydropotes inermis argyropus, Water Deer)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잘 모르는 동물이 고라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포수들이 고라니를 먼산바라기라고 불렀던 이유를 비롯해 가까이 다가오는 물체와 동물을 끝까지 바라보다가 마지막에야 피하는 습성 등 잘 알려지지 않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황새와 흰꼬리수리, 황오리, 왜가리 같은 다른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집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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