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에서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1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0분쯤 상당구 거주 A씨(70대)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부산 연제구 건강보조식품 판매 설명회에 참석한 포항 7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A씨는 지난 20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자가격리 해제 전인 이날 검사에서도 무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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