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에서 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6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서원구 거주 A어린이(10대 미만)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어린이는 청주 50번(40대.서원구 거주) 확진자의 자녀로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어린이의 동거가족 2명은 음성 반응이 나왔다.
 
지난달 27일 1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A어린이는 그동안 무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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