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청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에 가까워 지고 있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하루 전인 4일 밤 11시쯤 흥덕구 거주 50대 A씨가 청주에서 9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충북 전체로는 195번째 확진자이다.
 
A씨는 지난달 27일 콧물과 코막힘 등 증상이 있어 하루 뒤인 28일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다.
 
지난달 29일에는 전신근육통이 있었다고 한다.
 
방역당국은 현재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memo340@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