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만 해도 이 땅의 코흘리개 아이들은 무시로 들과 산을 찾아 각종 식물의 꽃과 순, 열매를 따 먹으며 놀았습니다.
그 게 생활이요 삶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먹거리가 지천하고 놀거리도 많지만 그 때만 해도 자연이 곧 주전부리 창고요 놀이터였습니다.
자연생태365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를 찾아 어린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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