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근린공원 잔디밭에서 만난 야생 양송이 버섯을 소개합니다.
올해 첫 야생 버섯입니다.
마치 찐빵처럼 생긴 이 버섯은 주름버섯속의 주름버섯으로 재배 양송이와는 형제지간입니다.
야생 버섯 마니아들은 이 버섯을 야생 양송이라 부릅니다.
맛과 식감이 양송이와 비슷하나, 야생인 만큼 오히려 버섯 향은 더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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