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이 땅의 코흘리개 아이들은 많은 시간을 자연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자연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시의 시대상이 그랬습니다.

집안일을 도울 때를 제외하고는 늘 동무들과 함께 들로 산으로 쏘다니며 시간 보내는 게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마주하게 되는 게 자연에서 나고 자란 먹거리였습니다.

당시엔 주전부리란 게 별도로 없었고 자연에서 눈에 띄는 먹을거리가 모두 주전부릿감이요 허기를 달래던 요깃거리였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동물과 관련한 추억의 먹거리를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DjRUSNG8xy8

 

 

1960~70년대만 해도 이 땅의 코흘리개 아이들은 무시로 들과 산을 찾아 각종 식물의 꽃과 순, 열매를 따 먹으며 놀았습니다. 

그 게 생활이요 삶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먹거리가 지천하고 놀거리도 많지만 그 때만 해도 자연이 곧 주전부리 창고요 놀이터였습니다.

자연생태365와 함께 추억의 먹거리를 찾아 어린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나볼까요?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J3wuTdPLxAw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