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수계에서 주황색의 가물치 치어떼를 만났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개체들입니다.

이들은 좀 더 자라면 어미의 체색과 비슷한 흑갈색을 띠게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가물치의 종 특성입니다.

이와 함께 치어들을 극진히 보살피는 가물치 어미들의 강한 부모애도 소개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FNx2Fs_y9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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