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명소로 알려진 충북 괴산의 선유동구곡에는 조선시대 새겨진 조명정 충청도관찰사를 비롯한 여러 암각자가 있습니다.
또 구석기 동굴 유적으로 추정되는 충북 청주의 작은용굴에도 수많은 이름이 새겨진 암각자가 있습니다.
이들을 하나의 풍습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자연을 훼손하는 낙서로 봐야 할까요.
우리 주변의 자연물에 새겨진 글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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