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은 가히 '소나무의 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강 수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마주치는 게 소나무요, 비단자락 같은 물결에 한국적인 정취를 더해주는 것이 소나무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강이 품 안에 많은 소나무를 품고 있지만 금강은 남다릅니다.

유독히 많은 소나무들이 곳곳에서 이름값을 하면서 금강을 더욱 금강다운 모습으로 흐르게 합니다.

금강 수계 내에 자라고 있는 명품 소나무들을 찾아 함께 테마기행을 떠나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y35kb1o6I0A

+ Recent posts